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주 여권 (문단 편집) == 무비자 혜택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9/94/Visa_requirements_for_Australian_citizens.png/1200px-Visa_requirements_for_Australian_citizens.png|지도 사진]] 2020년 1월 기준으로 [[호주]]는 181개 국가의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대한민국|한국]]에는 무비자로 90일간 머무를 수 있다. [[미국]]이나 유럽에도 자유롭게 입국할 수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 전자여행허가를 운영하는 국가에서는 뉴질랜드를 제외하면 사전허가를 따로 면제해주진 않는다. 또한 [[호주인|호주 시민권자]]들은 [[뉴질랜드]]에 입국할 때 자동적으로 영주권을 발급받는다. [[영국]]에 입국할 때는 입국 심사가 다른 나라 국민들보다 상대적으로 쉽고, 6개월 간 무비자로 거주할 수 있으며, 비자 발급 또한 쉽게 되는 편이다. [[캐나다]] 같은 다른 영연방 국가들도 마찬가지다. 개도국 무비자 입국이 안되거나 체류기간이 짧은 곳이 많다. 베트남 관광비자는 2019년 기준으로 10만원 가량 하며 터키 또한 비슷한 금액을 받는다. 원인을 찾아보면 호주가 사실 비자 면제 협정에 인색한 편이고 이게 [[호주인]]들에게 돌아오는 영향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심지어 신청자들을 모아서 단체 관광객인 것처럼 처리하여 저렴한 단체비자를 받아주는 브로커들이 존재한다.] 호주의 비자 정책을 찾아보면 이견의 여지 없이 선진국으로 분류된 국가의 시민들에게만 면제를 하겠다는 의지가 보일만큼 빡빡한 편이다. [[영국]], [[캐나다]], [[유럽연합|EU]], [[뉴질랜드]]도 비자 없이 오갈 수 있는 [[멕시코인]]도 호주에 가려면 비자를 받아야 한다. 예외가 있다면 말레이시아 국적자 뿐인데, 견원지간인 인도네시아가 싫어할 법 하다. 2015년에 인도네시아에서 대대적으로 비자 면제 조치를 시행했을 때 가까운 나라 중에서는 호주가 가장 마지막에 추가됐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